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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회장 2021 신축년(辛丑年) 새해 인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1-01-08 18:48
조회
398
팔만 오 천여명 밴쿠버 동포 여러분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20 경자년 신년 하례식을 하고 동포들과 함께 동포사회를 위하여 힘차게 진실한 삶의 터전을 이루고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삶의 터전이 송두리체 제한을 받고 삶의 패턴이 달라 지고 있었습니다. 달리던 찻길이 정체된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하여 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운영하는 사업처가 많은 어려움과 고층으로 실의에 빠진 현실을 보며 마음 아파합니다. 특히 유학, 여행사, 식당 등 서비스 업계에는 막대한 손실을 보며 하루속히 정상으로 삶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마치 재난을 당하고 허탈에 방향을 잃은 듯 여러분들의 그 속마음을 통감합니다. 학생들 수업도 온라인으로 직장도 가정도 교회도 모든 모임이 중지되고 더욱이 믿음과 친교는 이룰 수 없게 되고 말씀의 전례도 실감나지 않은 현실의 믿음의 생활마저 전에 없든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새해 신축 년 2021년을 새로이 맞이하고 새 마음으로 지난해의 어려웠던 삶이 교훈이 되어 어려워도 우리 동포들의 굳건한 동포애와 배달민족의 긍지와 신뢰로 정화된 삶의 길이 조금식이라도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이 더 많아지고 날이 갈수록 마음에 평정을 찾고 시련이었던 지난날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우리 모두 건강하게 더욱 발전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새해엔 우리가 남을 신뢰할 수 있는 마음 가짐도 함께 하면 더 좋겠습니다.
화이 부동 (和而不同) 함께 아우러져 조화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똑같이 않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이념 논쟁과 노선 갈등에서 벗어나 다름을 다름으로 받아들이고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사실을 모두가 함께 다름을 경합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밴쿠버 동포 여러분이 함께 성장하고 더 넓은 마음으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한인회 발전에도 많은 참여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함께하여 주십시오.
새해엔 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사회 전반에 걸쳐 평화를 이루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기쁨이 함께 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